모르는 시간은 비워 두세요
출생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흔한 상황입니다. 둘의 온도에서는 시간 입력이 선택 사항이므로 비워 둔 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임의로 정오나 자정을 입력하면 실제로 아는 정보와 추측이 섞이게 됩니다.
대략적인 기억과 기록을 구분해요
“아침쯤”이라는 기억이 있다면 그것을 정확한 시각으로 바꾸어 단정하지 마세요.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면 확인하고, 어렵다면 모르는 상태로 남겨 두는 편이 입력 내용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상대의 정보도 본인이 동의한 범위에서 물어보세요.
풀이의 범위를 확인해요
출생 시간이 없을 때 제외되는 정보는 결과의 계산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모른다는 이유로 관계의 미래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둘의 온도는 시간을 모르면 시주를 생략하고, 절기가 바뀌는 날에는 확정하기 어려운 년주·월주도 비워 둡니다. 대략적인 시간은 정확한 시각으로 바꾸지 않고 참고 정보로 남깁니다.
“정확히 모르는 건 비워 두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대화부터 해보자.”
지금 나눌 수 있는 질문
시간을 찾는 일보다 먼저, 서로 어떤 말에 힘을 얻고 어떤 상황에서 부담을 느끼는지 물어보세요. 관계의 실제 경험은 대화를 시작할 때 구체적인 단서가 됩니다.